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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주의 인터내셔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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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진보주의 인터내셔널은 진보적인 좌파 운동가와 조직을 하나로 묶는 국제기구이다.
탈자본주의를 목표로 내세운 강령을 가지고 있다.#
2. 상세[편집]
버니 샌더스와 야니스 바루파키스[1] 에 의해 시작되었다. DiEM25(유럽민주주의운동 2025)의 공동 설립자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사람들을 동원하여 세계 질서와 그것을 형성하는 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전한다.
많은 진보 정치인, 경제학자 및 운동가들이 참석한 샌더스 연구소 행사에서 2018년 11월 30일에 발표하였다.
2020년 5월 11일에 공식적으로 설립되어 민족주의의 부흥에 대항하기 위해 시작되었다.
3. 활동[편집]
2020년 10월 2일. 미국의 전쟁범죄를 환기시키기 위해 벨마시 재판소를 출범하였다. 이 재판소는 1966년 베트남 전쟁의 미국 개입을 조사한 러셀-사르트르 재판소를 모델로 삼았다. 제러미 코빈, 슬라보예 지젝 등이 참석하면서 미국 정부를 비난하고, 줄리언 어산지 석방을 요구했다.# 2020년 볼리비아 대선에서 유럽의 국회의원들이 옵저버 그룹을 파견해 선거를 참관했다.#
4. 소속 정당[편집]
5. 과거 소속 정당[편집]
6. 진보동맹과의 차이점[편집]
진보동맹과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모두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조직이긴 하지만 진보동맹의 경우 사회민주주의 중도좌파에 가까운 반면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은 선명한 민주사회주의 좌익에 가까운 노선이다.